인라인 한강 로드

여의도에서 시작해서..

한강을 타고..

올림픽 공원까지 가는 긴 여행이었지요..

결혼하기 전 정배와 함께 ^^

정배야~ 우리 이런 때가 있었구나.. 정말 재밌었는데..

언제 또 이런 시간을 갖을 수 있을까????

여기가 바로 올림픽 공원.. ^^

기억을 더듬어 올라가 보니 4년전 사진이네요..

정배야~ 잘 지내고~ 다음 한강 로드를 기약하자~